M.E.는 보다 더 좋은 부부생활을 하고 싶은
사람들이 참가하는 것입니다.
아무리 잉꼬부부라 할지라도, 지금보다 더 좋은
혼인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.
즉 좋은(Good) 부부가 주말에 초대되어 깊은
대화를 통하여 그동안 살아 오면서
겹겹이 입었던 옷을 하나 하나 벗어 버리고
하느님 보시기에 더 좋은(Better)
부부가 되고 나아가서 세상을 사랑이 가득찬
공동체로 변화시키려는 것입니다.
M.E.는 혼인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오래되었거나
상관이 없이,
부부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더 친밀하게, 행복한
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줍니다.
성직자나 수도자 혹은 다른 종교인도 환영합니다.